서희건설은 4억5000만원을 출자해 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체인 기독교IPTV를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독교IPTV 설립을 통해 미래성장 사업인 미디어사업의 진출 기반 확보와 크리스천 문화혁명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1-28 16:23
서희건설은 4억5000만원을 출자해 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체인 기독교IPTV를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독교IPTV 설립을 통해 미래성장 사업인 미디어사업의 진출 기반 확보와 크리스천 문화혁명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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