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영란법 1년, 국민 89% 긍정적 평가…청렴 인식 변화"

입력 2017-09-24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이 사회 청렴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다줬다고 평가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89%가 김영란법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면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의 청렴 인식의 변화를 국민이 체감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란법은 오는 28일 시행 1년을 맞이한다.

다만, 제 원내대변인은 김영란법 시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산업을 위한 해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물 문화가 사라지면서 발생한 영세·중소기업이나 요식업계, 축산농가, 화훼농가 매출감소의 해법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논의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이유로 김영란법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슬기로운 해법을 마련해 보다 청렴한 사회로 가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9,000
    • -0.88%
    • 이더리움
    • 3,43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2.41%
    • 리플
    • 2,003
    • -3.98%
    • 솔라나
    • 135,000
    • -3.5%
    • 에이다
    • 293
    • -5.48%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2%
    • 체인링크
    • 15,840
    • -2.1%
    • 샌드박스
    • 49.04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