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북ㆍ미 강대강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야”

입력 2017-09-2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24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국군 통수권자로서 북한과 미국의 ‘강대 강’ 충돌과 우발적 도발 가능성에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두 나라의 경고와 위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지금은 대화와 인도적 지원을 통한 막연한 평화를 쫓을 때가 아니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지금은 대화와 인도적 지원을 통한 막연한 평화를 쫓을 때가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은 "북한이 미국의 선제 타격 조짐이 있으면 자신들이 먼저 핵이나 미사일로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한 UN 총회가 갈등 유발의 장이 됐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말로 주고받는 설전이 우발적인 도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면서 "북한의 움직임에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손 대변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한반도가 북미 간 자존심 싸움을 위한 희생양이 돼서는 안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9,000
    • +0.69%
    • 이더리움
    • 3,05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83,600
    • -1.49%
    • 리플
    • 1,688
    • +0.42%
    • 솔라나
    • 128,800
    • -0.46%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19
    • -6.68%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36%
    • 체인링크
    • 15,670
    • +1.49%
    • 샌드박스
    • 63.14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