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명수 가결, 국민께 사죄… 사법부 좌편향 감시할 것”

입력 2017-09-21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유한국당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사법부의 중립성을 끝내 지키지 못한 점을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 후보자 인준안 통과 직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법부의 좌편향·코드화를 철저히 감시하고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김 후보자의 부적격성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였다”며 “한국당은 김 후보자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까지 사법부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사법부 수장이 될 자격이 없음을 확인받은 인사”라며 “그가 보여준 국민 보편적 가치관과 동떨어진 가치관은 대한민국 전체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 임기 6년 동안 사법부가 정치화와 코드화로 정권의 방패로 전락한다면 삼권분립이 완전히 무너지고 국가 기능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0,000
    • +3.39%
    • 이더리움
    • 3,611,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344,100
    • +1.15%
    • 리플
    • 1,945
    • +6.87%
    • 솔라나
    • 152,900
    • +5.23%
    • 에이다
    • 309
    • +5.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28%
    • 체인링크
    • 17,090
    • +5.56%
    • 샌드박스
    • 51.2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