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간접고용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본격화

입력 2017-09-21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21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제1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21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린 제1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코레일이 간접고용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첫 발을 뗐다.

코레일은 21일 서울사옥에서 간접고용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협의를 위한 제1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 한국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 근로자 대표,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코레일은 이들 단체와 간접고용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의기구 구성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 대표단과 전문가들은 정규직 전환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오는 25일부터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전환대상, 범위 및 시기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코레일은 용역업체 규모, 다양한 직종 등 철도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중앙협의기구 아래 분야별 협의를 담당하는 3개 분과(기술, 운수, 청소·경비분과) 실무협의기구를 구성, 신속하고 충분한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다양한 직종의 많은 용역업체가 있는 철도의 특성을 감안해, 노·사 및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1,000
    • +0.96%
    • 이더리움
    • 3,07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56%
    • 리플
    • 1,725
    • +2.37%
    • 솔라나
    • 125,500
    • +1.05%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07%
    • 체인링크
    • 14,890
    • -0.8%
    • 샌드박스
    • 61.86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