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국내 음악방송 1등만 100번…기록행진 어디까지?

입력 2017-09-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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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국내 음악 방송 100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101번째 트로피 획득에 나선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는 신곡 '파워'(Power)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는 유닛, 솔로 활동을 제외한 엑소 완전체 활동으로 100번째 음악방송 1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엑소는 15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도 출연해 101번째 1위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엑소는 2013년 6월 14일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로 음악 방송에서 첫 1위에 올랐다. 이후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1위 행진을 이어왔다.

'파워'는 지난 5일 발매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워:더 파워 오프 뮤직(THE WAR:The Power of Music)'의 타이틀곡이다. 음악방송 100회 1위 기록에 앞서 국내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38개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음반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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