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김영찬, SNS 데이트 사진 '삭제'…'한끼줍쇼' 이경규 "절대 안 헤어졌으면"

입력 2017-09-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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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예림 인스타그램)
(출처=이예림 인스타그램)

'한끼줍쇼'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전북 현대 모터스)의 열애를 적극 지지한 가운데, 김영찬·이예림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는 김영찬과 열애 중인 딸 이예림을 언급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채영과 짝을 이뤄 한 가정집을 방문했다. 당시 주인 부부는 임신 중이었고, MC 이경규는 아기 성별을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부부가 "(아직)모른다"라고 답하자 이경규는 "사실 난 아들은 원했다.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이어 "그런데 딸이 최근 연애를 하고 있다.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더라"라며 "두 가지를 동시에 얻었다.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딸의 연애를 적극 지지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은 두 사람에 큰 관심을 표했다.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이예림·김영찬은 지난 6월,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이예림은 남자친구 김영찬과의 데이트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당당히 열애 중임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 SNS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찍었던 사진이 삭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에서는 이예림과 김영찬이 벌써 헤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운 탓에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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