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원양자원 27일 상장폐지 결정

입력 2017-09-12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26일 정리매매

(연합뉴스)
(연합뉴스)

중국원양자원이 결국 코스피 시장에서 쫓겨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중국원양자원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원양자원은 오는 13∼15일 예고기간을 거친 뒤, 18∼26일 정리매매 후 27일 최종 상장폐지된다.

거래소는 지난달 10일까지 감사의견 거절 사유 해소 등을 위한 개선 기간을 부여했으나 재감사에서도 ‘의견 거절’이 나와 최종 퇴출을 결정했다.

중국원양자원은 4월 제출한 201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중국원양자원은 지난달 말 서울남부지법에 상장폐지절차 진행중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다.

거래소 관계자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예정된 일정대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2007년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은 모두 23곳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8곳이 상장폐지 됐다. 중국원양자원이 상장폐지되면 퇴출 중국기업은 9개로 늘어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4,000
    • -0.98%
    • 이더리움
    • 3,40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34%
    • 리플
    • 1,911
    • -6.19%
    • 솔라나
    • 133,100
    • -2.06%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8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