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LPGA투어 시즌 첫 우승경쟁 합류...2라운드 ‘폭풍타’ 15언더파 톰슨과 공동선두

입력 2017-09-09 0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 10일 오전 1시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리디아 고(20·뉴질랜드)의 샷이 살아나고 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애서 컷오프를 두번이나 당하는 등 아직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가 시즌 첫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리디아 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6599야드)에서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8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캔디 쿵(대만)을 1타차로 제치고 톰슨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전날 선두였던 렉시 톰슨(미국)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타를 줄였다.

리디아 고는 이날 224야드를 날리며 페어웨이는 14개 중 단 2개만 놓쳤고, 그린적중은 18개 중에서 1개만 파온에 실패했다. 퍼팅은 전날 28개에서 26개로 잘 막았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리디아 고는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냈다. 후반들어 10번홀부터 연속 5개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리디아 고는 8번홀(파4)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스코티시오픈과 캐나다오픈에서 컷오프되는 등 시즌 내내 부진했던 리디아 고는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다.

김세영(24ㆍ미래에셋)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2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 대회는 올해 창설한 대회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전초전으로 선수들을 배려해 54홀 경기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8,000
    • -4.32%
    • 이더리움
    • 3,230,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81%
    • 리플
    • 2,177
    • -2.16%
    • 솔라나
    • 133,600
    • -3.47%
    • 에이다
    • 402
    • -5.19%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37%
    • 체인링크
    • 13,590
    • -5.49%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