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우조선과 VLCC 5척 본계약 체결

입력 2017-09-04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은 5개월만에 초대형 유조선(VLCC) 본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초대형 유조선(이하 VLCC) 5척(+5척 옵션)의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VLCC 5척(옵션 5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VLCC는 모두 30만톤급(300,000DWT)이상의 초대형 유조선 5척이며, 옵션(+5척)을 행사할 경우 최대 10척까지 가능하다.

VLCC 5척에 대한 건조계약금액은 약 4억2000만 달러(약 4700억)이며, 신조선박프로그램을 통해 선박금융을 조달할 계획이다.

현재 VLCC 신조선가는 2003년 이후 역대 최저가 수준이며, 현대상선은 이를 감안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발주 시기라고 판단해, 건조계약을 추진했다. 건조된 선박은 2019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받을 예정이다.

유창근 대표이사는 “이번 건조계약을 통해 국내 해운업과 조선업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금융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해운회사로 성장시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9,000
    • +0.28%
    • 이더리움
    • 3,06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1,400
    • -3.12%
    • 리플
    • 1,597
    • -1.36%
    • 솔라나
    • 122,600
    • +0.25%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750
    • +0.07%
    • 샌드박스
    • 58.43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