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최혜진, 13번홀 버디가 살렸다...KLPGA투어 한화클래식 본선 진출 성공

입력 2017-09-01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골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최혜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최혜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여고생 ‘슈퍼루키’ 최혜진(18·롯데)이 프로데뷔전에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프로세계의 압박감을 잘 이겨냈다.

최혜진이 데뷔전을 가진 대회는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최혜진은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144타로 30위권에 올랐다.

전반에 4번홀까지 순식간에 3타를 잃은 최혜진은 5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반전을 노렸으나 9번홀 보기로 공념불이 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컷오프를 걱정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바꾼 최혜진은 13번홀(피3)에서 롱 퍼트를 버디로 연결한데 이어 14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잃은 타수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안개로 인해 경기가 지연돼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해 컷오프가 결정되지 않았다. 춘천(강원)=안성찬 골프대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43,000
    • +2.12%
    • 이더리움
    • 3,340,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16%
    • 리플
    • 2,160
    • +3.5%
    • 솔라나
    • 137,500
    • +5.61%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6%
    • 체인링크
    • 14,210
    • +4.18%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