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덕’ 르노삼성, 8월 1만9469대 판매… 전년 대비 27.7% 증가

입력 2017-09-0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르노삼성자동차)
(자료=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8월 1만94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27.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700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9.2% 축소됐지만, 수출이 1만2468대로 65.6% 증가해 성장을 이끌었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요인으로 줄었고, 수출이 본격화된 QM6와 SM6의 물량이 기존 닛산로그의 수출 물량과 더해져 수출이 많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M6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2705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77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40.9% 감소했다. SM3와 SM7도 각각 443대, 520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34.7%, 32.5% 감소했다. 지난달 468대를 판매해 44.4% 늘어난 SM5를 제외하면 SM시리즈는 모두 동반 하락했다.

QM3는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QM3는 지난달 908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7.2% 줄었다.

8월까지 르노삼성차 총 연간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13.3%가 증가한 17만8659대를 기록했다. 내수가 9.4% 증가한 6만7810대, 수출이 15.9% 증가한 11만849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은, 초유의 '백투백' 현실로⋯기준금리 3.00%로 상향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4,000
    • -0.5%
    • 이더리움
    • 3,45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04%
    • 리플
    • 1,948
    • -2.6%
    • 솔라나
    • 139,900
    • +3.78%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5,960
    • +0.95%
    • 샌드박스
    • 48.13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