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금리 소폭 하락

입력 2008-01-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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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채권 금리가 '전강후약'의 장세를 연출하며 소폭 하락세로 마감됐다.

외국인은 1만 계약에 가까운 KTB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의 가파른 금리 하락세의 부담으로 국내 기관 참가자들의 조정심리도 만만치 않았다.

오전장에서 채권 금리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를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장막판 국고채 선물시장에서 차익 실현성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21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물이 0.0%포인트 내린 5.35%를, 국고채 5년물이 0.02%포인트 내린 5.38%를 각각 기록했다.

국고10년물과 20년물도 각각 0.02%포인트씩 내린 5.41%와 5.45%를 기록했다.

통안채 1년물은 0.02%포인트 하락한 5.46%, 통안채 2년물은 0.03%포인트 내린 5.57%에서 장을 마쳤다.

CD 91일물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전거래일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5.86%를 나타냈다.

국채선물 시장은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 KTB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상승한 107.0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9천578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과 은행이 각각 6천564계약과 2천279계약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6만4520계약, 미결제약정은 6천327계약 늘어난 15만4468계약이다. 베이시스는 -0.11로 백워데이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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