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닮은꼴 딸과 근황 모습…SNS서 '딸바보' 면모 "마음 나눌 줄 아는 사람 됐으면"

입력 2017-08-28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기영 인스타그램)
(출처=박기영 인스타그램)

가수 박기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딸을 향한 박기영의 '무한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사고 있다.

박기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가현이가 성공이나 행복을 좇아 치열하게 살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박기영은 "딸이 주어진 그대로의 모습을 아끼고 사랑하며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길 바란다"며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기영은 "실패할 수 있고 우울할 수 있다. 아프고 외롭거나 괴로울 수 있다.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 것도 살아있기 때문이고 모두가 삶의 과정이란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영은 딸과의 일상을 틈틈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기영은 딸 가현 양과 나들이하는 모습은 물론 스티커를 붙이며 장난치는 모습, 커플 신발을 신은 모습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앞서 박기영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기영은 "딸이 노래를 잘한다. 내 노래 실력보다 나은 것 같다"라며 "리듬감이 뛰어나고 음정도 정확하다. 나한테 부족한 대중적인 한스러움마저 있다"며 '딸 바보'를 입증했다.

또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당시 박기영은 "지난 3년 동안 아이만 봤다"며 "이번 무대를 준비하는데 딸이 너무 즐거워했다. 그런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엄마로 살았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변호사인 남편과 이혼했으며, 28일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기영의 소속사 측은 "박기영이 한걸음과 교제 중이다. 탱고를 매개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8,000
    • -0.25%
    • 이더리움
    • 3,42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07%
    • 리플
    • 1,940
    • -4.39%
    • 솔라나
    • 134,500
    • -0.66%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82%
    • 체인링크
    • 15,770
    • -1.31%
    • 샌드박스
    • 48.51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