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진다이아,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에 탱크 유일 공급 ‘↑’

입력 2017-08-24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진다이아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종속 자회사 일진복합소재가 현대차의 1세대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전기차ㆍFCEV)에 이어 최근 공개된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수소연료탱크를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47분 현재 일진다이아는 전일 대비 7.52% 상승한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진다이아 관계자는 “일진복합소재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수소탱크를 납품하고 있다”며 “앞서 현대차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일진복합소재는 지난 2012년 11월 설립됐다. 초경량복합재 CNGㆍ수소 탱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일진다이아가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 회사다.

일진다이아는 자회사가 최근 완주 공장에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용 탱크 설비를 갖춰 양산화에 대비하고 있어 연결 실적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은 전력기반차 시장의 2%인 26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수소연료전지 차량가격은 2020년 5000만 원 수준까지 떨어져 세계시장 규모가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일진다이아를 비롯해 지엠비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 이엠코리아, 뉴인텍 등 수소차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25,000
    • -2.23%
    • 이더리움
    • 2,45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288,400
    • -1.5%
    • 리플
    • 1,633
    • -2.45%
    • 솔라나
    • 103,200
    • -1.81%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87%
    • 체인링크
    • 11,320
    • -1.65%
    • 샌드박스
    • 76.56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