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조지 클루니 부부, 인종주의 반대 운동 100만 달러 기부…“존경스러운 부부”

입력 2017-08-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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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와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련, 인종차별·혐오주의 반대 운동 단체에 100만 달러(약 11억3500만 원)를 기부했다.

‘샬러츠빌 사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져 1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22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말과 나는 동등함을 위한 싸움에 목소리와 재정적 지원을 보태고 싶다. 증오와 편견에 양면은 없다”고 밝혔다.

클루니 정의재단은 이 돈을 미국 내 극단주의·인종혐오주의 반대 운동 단체인 ‘서던 파버티 로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옥스퍼드대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인권변론 활동을 해오고 있다.

네티즌은 “나이가 들어도 멋있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나”, “존경스러운 부부”, “전 세계적으로 인종 차별이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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