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먹다 사망한 자폐 아동, 한 개를 통째로 삼키려다…

입력 2017-08-24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한 초등학생이 초코파이를 먹다가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사망한 아동은 당시 엄마와 같이 있었지만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대처를 못 했던 것으로 드러나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자폐증을 앓고 있는 12세 초등학생 A군이 부산시 연제구의 자택에서 초코파이를 먹다가 기도 폐쇄성 질식으로 쓰러졌다.

A군은 초코파이 하나를 한입에 통째로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집에 들른 친할머니에 의해 발견됐으며 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친할머니가 집에 들렀을 당시 A군의 얼굴은 파랗게 변해 있었으며, A군의 어머니는 신고를 하지 않고 A군의 손가락을 바늘로 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군의 엄마가 지적장애 2급을 앓고 있어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38,000
    • -1.17%
    • 이더리움
    • 3,403,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48
    • -1.35%
    • 솔라나
    • 124,200
    • -1.27%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30
    • -0.3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