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라라랜드'로 얼마 벌었기에 '입이 쩍'…차기작은?

입력 2017-08-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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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라랜드' 스틸컷)
(출처='라라랜드'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둬들인 여배우에 등극한 가운데, 엠마 스톤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6일(현지시간)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배우가 엠마 스톤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2천600만 달러(한화 296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하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미국 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명실상부 올해 최고 여배우에 등극했다.

엠마 스톤 뒤를 이어 제니퍼 애니스턴이 2천550만 달러(290억 원), 제니퍼 로런스 2천400만 달러(273억 원)가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둬들인 여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엠마 스톤은 차기작 '배틀 오브 더 섹시스 (Battle of the Sexes)'에서 세계 랭킹 2위의 최고의 여성 테니스 선수였던 빌리진 킹 역을 맡아 또 한 번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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