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 대비 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8억 원, 당기순이익은 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0%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금리는 상승했지만, 자산관리(WM) 부문 수익 안정화가 이어지고 본점 영업 부문 이익이 성장해 전체적인 실적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8-16 09:54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 대비 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8억 원, 당기순이익은 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0%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금리는 상승했지만, 자산관리(WM) 부문 수익 안정화가 이어지고 본점 영업 부문 이익이 성장해 전체적인 실적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