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2분기 당기순이익 전분기 대비 350% 신장

입력 2017-08-10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 오르비텍이 상반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4억7000만 원, 영업이익 17억7700만 원, 당기순이익 16억8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1.5%, 영업이익은 33.9%, 당기순이익은 35.3%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실적은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3.6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84%, 352.97%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로 최근 항공사업부문의 성장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 부문인 원자력사업부문의 호조세와 더불어 신규사업 부문인 항공사업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보잉사의 1차 협력사인 미국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사에 B737 MAX, B787 항공 정밀 부품 등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생산량과 수익성이 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오르비텍은 보잉에 항공기 동체를 공급하는 스피릿사에 공식 인증을 받아 직접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잉의 주력모델에 들어가는 벌크헤드를 자체 제작하며 항공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다.

권동혁 오르비텍 대표이사는 "최근 기존사업인 원자력사업부문의 신규수주 성과가 좋아짐에 따라 전반적인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항공사업 역시 모회사인 아스트와의 수직 계열화에 따른 협업생산전략으로 자연스러운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8,000
    • +0.28%
    • 이더리움
    • 3,05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1.66%
    • 리플
    • 1,702
    • +0.83%
    • 솔라나
    • 123,800
    • -0.48%
    • 에이다
    • 253
    • -0.7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8%
    • 체인링크
    • 14,700
    • -2.39%
    • 샌드박스
    • 60.7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