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정글의 법칙’ 잠시 하차 “건강이 최우선”…원년멤버 합류

입력 2017-08-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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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사진제공=SM C&C)
▲김병만(사진제공=SM C&C)

개그맨 김병만이 건강상의 이유로 ‘정글의 법칙’에서 잠시 하차한다.

7일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 관계자는 “8월 예정되어있던 피지 촬영에 김병만은 참석하지 않는다”라며 “대신 원년 멤버들을 섭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7월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 훈련 중 척추 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사고 직후 바로 수술을 받고 최근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제작진과 김병만은 논의 끝에 8월 촬영이 예정되어 있던 피지 편에서는 하차하기로 했다. 제작진 역시 6년 동안 동고동락해온 김병만의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 위로 삼았다. 이에 김병만의 빈자리는 ‘정법’의 원년 멤버였던 추성훈, 류담, 노우진, 이태곤, 오종혁, 정진운이 매울 예정이다.

김병만은 제작진을 통해 “복귀하는 날까지 ‘정법’이 굳건하길 바란다. 멤버들에게 맡기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과 멤버들을 향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이 빠진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은 8월 중 촬영을 마치고 9월 말쯤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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