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비트코인, 분할 후 가격 '안정'… BCC는 '출렁'

입력 2017-08-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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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분할된 뒤 기존 비트코인(BTC)은 안정세를 띄는 반면 비트코인 캐시(BCC·BCH)는 변동 폭이 컸다고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거래소 비아비티씨(Via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 24시간 동안 단위당 0.08BTC(약 24만 원)에서 0.16BTC(약 49만 원)로 뛰어 올랐다.

반면 비트코인 캐시가 출범된 후 비트코인은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며 가격이 눈에 띄게 안정화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700달러(304만 원)에서 2800달러(315만 원)사이의 거래가 지속될 때 보이던 급격한 가격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거의 없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매체는 비트코인 캐시 거래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비트코인과 변동 폭이 큰 비트코인 캐시에 대해 투자자간 논쟁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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