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최상용 대표가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보통주 6903주가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최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3806주(0.11%)에서 2만709주(0.11%)로 증가했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차정훈 회장은 무상증자 취득을 통해 31만903주(0.07%)가 증가한 95만6710주(4.98%)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블레스산업과 신성건설은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각각 보통주 97만1605주(0.22%), 34만9594주(0.08%)가 증가한 291만4816주(15.17%), 104만8783주(5.46%)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