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장윤정 ·토니안 품고 매니지먼트 확대

입력 2017-07-2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현정, 조인성, 장윤정, 토니안(출처=비즈엔터)
▲고현정, 조인성, 장윤정, 토니안(출처=비즈엔터)

고현정과 조인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가 매니지먼트 부문 확대했다.

아이오케이는 25일 장 마감 이후 빌리프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17일 빌리프엔터테인먼트를 100% 지분 인수를 한다고 밝힌지 일주일 만에 합병 소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토니안이 대표 이사로 있는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의 주식 42만1949주를 9억297만860원에 취득했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가 아이오케이의 계열사가 된 것. 이와 함께 토니안, 김재덕에겐 각각 전환사채 3억4989만원, 5702만300원이 발행됐다.

빌리프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장윤정, 배우 김광규, 방송인 김숙, 홍진경 등이 소속돼 있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에는 토니안과 젝키 김재덕 외에 뮤지컬 배우 이창희, 연극배우 심완준과 조혜인 등이 소속돼 있다. 고현정, 조인성만 소속돼 있던 아이오케이가 단숨에 중견급 매니지먼트사로 몸집이 불어난 것. 뿐만 아니라 가수, 방송, 뮤지컬과 연극 등 매니지먼트 영역도 확대됐다.

아이오케이 측은 "매니지먼트 사업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빌리프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오케이가 주요 주주로 있는 SH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였다.

아이오케이가 매니지먼트 부문 강화를 결정하고 발빠른 움직임을 취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51,000
    • +6.56%
    • 이더리움
    • 4,398,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7.04%
    • 리플
    • 749
    • +1.77%
    • 솔라나
    • 205,000
    • +5.24%
    • 에이다
    • 662
    • +3.92%
    • 이오스
    • 1,166
    • +1.75%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58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00
    • +11.78%
    • 체인링크
    • 20,020
    • +4.49%
    • 샌드박스
    • 634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