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T 국제표준화 회의 서울 개최

입력 2008-01-0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는 차세대네트워크(NGN), IPTV 등 9개 분야의 국제표준화 회의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정통부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미국(국제통신정보정책국), 중국(신식산업부), 일본(총무성) 등 전 세계 30여 개국의 정부기관 및 업체, 연구소 등에서 약 350여 명의 전기통신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ITU-T 국제표준화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기통신 표준화부문을 관장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온 NGN 관련 30여건의 국제표준 권고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상당수의 권고안에 대한 최종 승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기술을 반영해 개발하고 있는 NGN 성능측정, NGN에서의 인증 및 권한관리 등 9건의 권고안이 최종 국제표준으로 승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WiBro, DMB 국제표준 채택에 이어 NGN에서도 우리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대거 반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정보통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개최되는 IPTV-GSI 제1차 회의에서는, IPTV 포커스그룹(Focus Group)에서 도출한 IPTV 요구사항 및 구조 등 20개 IPTV 표준연구 결과물들을 해당 연구분과(Study Group)로 할당하여 ITU-T 권고안 작성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IPTV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국내 사업자 및 제조업체들이 IPTV 국제표준화에 국내 의견을 반영할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각 개체들의 고유 식별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 RFID/USN, u-홈, 화상회의 등 멀티미디어시스템 응용분야에 대한 표준화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7,000
    • -3.99%
    • 이더리움
    • 3,262,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21%
    • 리플
    • 2,173
    • -3.85%
    • 솔라나
    • 134,400
    • -4.48%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76%
    • 체인링크
    • 13,710
    • -5.9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