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 참여의 일환으로 '한강공원 주차시설 위탁'사업에 진출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역으로는 여의도, 양화 등 한강공원 5개 지역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기로 향후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더불어 계열사인 C&한강랜드와 사업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01-08 14:39
C&우방랜드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 참여의 일환으로 '한강공원 주차시설 위탁'사업에 진출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역으로는 여의도, 양화 등 한강공원 5개 지역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기로 향후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더불어 계열사인 C&한강랜드와 사업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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