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대형 우량주 강세 주도에 상하이 0.39%↑…홍콩H지수, 0.11%↑

입력 2017-07-24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상승한 3250.60으로 마감했다.

중국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시장을 억누르고 있지만 대형 우량주가 강세를 주도하면서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상하이50지수는 이날 0.57% 상승했다. 상하이지수는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수년간 적극적으로 해외 인수ㆍ합병(M&A)을 펼쳤던 하이난항공그룹에 대해 중국 은행 4곳이 신규대출을 중단하거나 여신 제공을 축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당국의 이런 금융리스크 억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대형 금융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공상은행 주가가 1.9%, 핑안보험은 1.2% 각각 상승했다. 중국 최대 백주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도 1% 올랐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현재 0.11% 오른 1만798.53을 나타내고 있다. 텐센트가 1.8% 오르고 스웨덴 볼모 모회사인 지리자동차가 5.8% 급등하면서 홍콩H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1,000
    • +0.2%
    • 이더리움
    • 3,44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22%
    • 리플
    • 1,925
    • -4.56%
    • 솔라나
    • 135,100
    • +0.22%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99%
    • 체인링크
    • 15,750
    • +0.25%
    • 샌드박스
    • 48.43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