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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막례쑈’, ‘복군의 신상털기’ 등 이색 콘텐츠 확대

입력 2017-07-20 16:39

71세 뷰티 유튜브 스타ㆍ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등 출연해 엔터테인먼트와 쇼핑 접목

▲롯데홈쇼핑 '복군의 신상털기'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복군의 신상털기'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채널 다변화에 맞서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유튜브 스타’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쇼핑을 접목한 콘텐츠,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달 8일부터 71세 뷰티 유튜브 스타로 유명한 ‘박막례 할머니’를 활용한 상품소개 영상 ‘막례쑈’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방송은 ‘이데베논 앰플’, ‘시크릿에이지 기미크림’ 등 롯데홈쇼핑 단독 뷰티 상품들을 박막례 할머니가 직접 시연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솔직한 평가와 사용법을 소개한다.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는 물론 해당 상품 판매 생방송 중에도 영상이 노출돼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조회수만 총 420만 뷰를 돌파했다.

‘막례쑈’ 는 특히 젊은 여성층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막례쑈’ 시청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30 여성 비중이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크릿 에이지 기미크림 편’은 18~34세 여성 비중이 약 40% 이상, ‘이데베논 앰플 편’ 영상은 18~34세 연령대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막례쑈’ 영향으로 모바일을 통한 2030 비중도 증가하며, 해당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 뷰티상품 2030 구매율이 전달 대비 12% 증가했다.

‘막례쑈’를 통해 공개된 ‘시크릿에이지 기미크림’, ’이데베논 앰플’ 등 상품의 2030 구매율도 증가했다. ‘시크릿에이지 기미크림’은 기존 4050 연령대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했던 데 비해 ‘막례쑈’ 이후 2030 연령 구매율이 기존 대비 14%로 증가했다. ‘이데베논 앰플’도 40대 이상 여성 비중이 높았던 반면 ‘막례쑈’ 이후 2030연령대 구매율이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소비하는 시간이 많은 젊은 연령층이 ‘막례쑈’ 시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70대 여성’, ‘독특한 화장법’, ‘거침없는 화법’ 등 독특한 소재와 재미요소가 젊은 연령층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달 22일부터는 KBS 개그맨 공채 출신인 복현규 쇼호스트가 TV홈쇼핑에서 판매 예정인 신상품들을 미리 체험하고 특장점들을 소개하는 SNS 라이브방송 ‘복군의 신상털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 공식 페이스북, 복현규 쇼호스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1인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복군의 신상털기’는 마치 예능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아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복군의 신상털기’는 시즌별로 ‘여름특집 수영장 방송’, ‘납량특집 폐가 방송’ 등 특별방송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데이터홈쇼핑 ‘롯데OneTV’에서는 이색 콘셉트의 프로그램들을 론칭한다. 패션 큐레이션 프로그램 ‘오늘 뭐 입지?’는 패션 전문 쇼호스트들이 테마별로 최신 유행 패션, 스타일법을 제안하고 관련 정보와 팁을 전달한다. 또 ‘모스클린’, ‘식스패드’, ‘해먹 3종 세트’ 등 TV홈쇼핑에서 판매됐던 생활 아이디어 상품 중 의구심이 들었던 제품을 쇼호스트가 시연하고, 담당MD, 출연모델,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고객들의 궁금즘을 해결할 예정이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컨텐츠부문장은 “최근 TV홈쇼핑이 단순 판매 방송에서 벗어나 이색 콘텐츠 개발, 채널 다변화를 통해 고객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유튜브 스타 출연 영상, 이색 컨셉트의 테마 프로그램 등 채널 경계를 넘나들며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쇼핑,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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