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WTI 1.6%↑

입력 2017-07-20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감소해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72센트) 상승한 배럴당 47.1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8%(86센트) 오른 배럴당 49.70달러를 나타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4일을 마감일로 하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재고량은 440만 배럴 감소했다. 이는 원유 재고가 300만 배럴 줄었을 것이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미국 내 원유 공급량도 470만 배럴 감소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는 2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앞서 지난 7일을 마감일로 하는 주간 원유 재고량은 760만 배럴 감소했다.

포렉스닷컴의 파워드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지난 15주 동안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전년보다 13배 감소했다”며 “시장 예상보다 하락폭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또 “EIA가 발표한 자료에 따라 올해 상반기 미국의 원유 재고는 여전히 과잉이지만 최근의 재고 조정 추세는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3,000
    • +0.48%
    • 이더리움
    • 3,05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3.93%
    • 리플
    • 1,574
    • -3.91%
    • 솔라나
    • 122,600
    • +0.82%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
    • 체인링크
    • 14,700
    • -0.07%
    • 샌드박스
    • 58.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