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USGA

이정은6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쳤다. USGA(미국골프협회)는 이름자 6과 성적에서 아이디어를 내 이정은6에 관한 멋진 그래픽(사진)을 선보였다. 이정은6은 양희영(27·PNS창호),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했다.
입력 2017-07-16 02:20


이정은6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쳤다. USGA(미국골프협회)는 이름자 6과 성적에서 아이디어를 내 이정은6에 관한 멋진 그래픽(사진)을 선보였다. 이정은6은 양희영(27·PNS창호),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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