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실시…오는 10월 말까지

입력 2017-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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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장맛비나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로 수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수해차량(자차보험 미가입 시 해당)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에는 △체어맨 W 100만 원 △G4 렉스턴, 투리스모, 코란도 C 50만 원 △티볼리(에어 포함), 코란도 스포츠 30만 원 등 할인혜택도 부여한다.

아울러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2001년부터 계절별 차량 특성을 고려한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면서 " 서비스 음영지역 해소를 통한 서비스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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