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시황 예측력 강화해 수익력 극대화할 것"

입력 2017-07-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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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017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 개최

(사진= 현대상선)
(사진= 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는 3일 “시황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총 동원해 수익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연지동 본사에서 ‘2017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에 참석해 “급변하는 해운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목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영업전략회의는 연지동 본사에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유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 총괄ㆍ본부장 및 팀장급 임직원과 해외 10여개국 본부 및 법인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항로별ㆍ지역별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밖에 유 대표는 “최근 무차별적인 랜섬웨어 공격이 미국, 유럽을 넘어 아시아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이러한 불확실성을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연2회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해 시황과 개선과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세계 각국의 현장 상황에 맞는 영업 전략을 마련해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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