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서초구와 사회복지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07-12-28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사장:윤교중)은 28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초구(구청장:박성중)와 노인전문 요양시설 및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공익재단(이사장:이규성)은 총사업비 185억원을 지원하여 서초구 관내 지역에 노인전문 요양시설 및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조를 해나가게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초구 지역내에 연건평 1900여평 규모의 노인전문요양원(서초동 377-2외 17필지)과 750여평 규모의 어린이집(반포동 53-6, 53-8) 등 복합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하여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0세부터 6세까지의 미취학 어린이들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금번 사업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185억원 규모로 기초지방자치 단체가 사회복지시설 건립을 위한 민자 유치 규모로는 최대 규모이다. 하나금융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의 건립 후 기부채납에 의해 20년간 위탁운영방식으로 복지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하나금융지주 윤교중 사장과 하나금융공익재단 이규성 이사장 등 그룹내 임직원과 박성중 서초구청장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하나금융공익재단 이규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율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인 요양시설과 어린이 보육시설의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금번 양해각서 체결로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적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금융지주 윤교중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공익재단을 통해 폭 넓은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03년 9월 국내에선 처음으로 은행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직장인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인 ‘푸르니어린이집’을 수도권 지역 3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10월에는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공익재단을 설립하여 경기도 남양주에 노인요양시설 ‘하나실버카운티’ 및 영등포구 신길동에 영유아 보육시설을 위한 기공식을 마쳤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3,000
    • +0.31%
    • 이더리움
    • 3,018,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41
    • -0.49%
    • 솔라나
    • 127,700
    • +0%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63%
    • 체인링크
    • 13,280
    • +0.3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