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 오세헌 상근부회장 취임

입력 2017-07-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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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헌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오세헌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세헌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세헌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목표인 신규투자 3조원, 운용자산 3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새 정부 정책방향에 업계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VC업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대외 홍보 및 협력을 강화하고 벤처금융 전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협회의 내실을 다져 내부적인 단합을 이끌어내고, 협회 규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 신임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충남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소상공인정책국 중소서비스기업과장, 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장, 생산기술국 기술협력보호과장, 중소기업청 대변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벤처캐피탈 선진화를 이끌고 회원사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이용성 협회장과 함께 협회 업무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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