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물 한병 살 때도 ‘클릭’… ‘인터넷 장보기’ 세계 1위는 한국

입력 2017-06-27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이 인터넷 장보기를 가장 활발하게 하는 나라 1위로 선정됐다.

유럽계 시장조사 기관 칸타월드패널이 2015년6월~2016년6월까지 1년간 주요 국가의 생필품 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생필품 시장에서 인터넷 구매가 16.6%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를 기록한 일본은 7.2%를 차지해 한국이 큰 격차로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

3위를 차지한 영국은 6.9%, 4위인 프랑스는 5.3%, 5위인 대만은 5.2%, 6위인 중국은 4.2%, 7위인 체코는 2.1% 등을 기록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1.7%로 동반 8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1.4%로 10위에 그쳤다.

이 결과는 한국에서 장보기는 ‘장바구니’가 아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1인 가구가 늘면서 인터넷 장보기가 더는 예외적인 현상이 아닌 일상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인터넷 장보기 서비스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규모 마트들에 더해 지마켓, 롯데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들이 올해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내놓았다. 카카오도 올해 4월 이마트와 제휴해 ‘카카오톡 장보기’를 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3,000
    • +0.36%
    • 이더리움
    • 3,06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4.43%
    • 리플
    • 1,579
    • -3.66%
    • 솔라나
    • 122,800
    • +0.41%
    • 에이다
    • 250
    • +0%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680
    • -0.68%
    • 샌드박스
    • 58.1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