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충격적 성추문 논란…모녀‧미성년자 성폭행까지

입력 2017-06-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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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목사 성추문 X파일(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방송캡처)
▲김기동 목사 성추문 X파일(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방송캡처)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 X파일이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월 교인들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이 X파일에는 김기동 목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어렵사리 이 피해 여성들을 만나 김 목사추 충격적인 성추행 사례를 여과 없이 방송했다.

이들의 증언 중에는 김 목사 부자가 한 모녀와 동시에 관계를 맺었다는 믿지 못할 내용과 더불어 일반 신도 이외에도 목회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가 하면,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역시 제기되 충격을 안겼다.

또한 이 X파일에는 김 목사의 아이를 임신하자 그가 중절 수술을 시켰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기동 목사 측은 “왜곡된 흠집 잡기”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그의 지지자들 역시 “이미 과거에 종결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김기동 목사는 성추행 사건 이외에도 며느리와 손자 이름으로 된 부동산 여러 채가 발견되면서 부정 재산 축적 등으로 교인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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