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8곳 중 5곳의 개장일인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내 수영장에서 한 가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8월 27일 까지 뚝섬·광나루·망원·잠실 야외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여의도와 잠원 수영장, 양화 물놀이장은 다음 달 초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한국은행이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지금까지 기준금리 연속 인상이 대부분 금융위기 등 긴박한 상황 속에서만 이뤄졌단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 견조한 성장률과 고물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빠르게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중앙은행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한
가수 포스트 말론의 내한 공연이 연기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티켓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일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예매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
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2차전지 강세 한은 기준금리 3.00% 인상에 상승폭 축소 코스피가 27일 1%대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 초반 7000선 탈환을 시도했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6900선은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
한국남동발전이 네팔에서 추진 중인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빙하호 파열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파견 직원 3명이 실종됐다. 남동발전은 즉각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지 군 구조 헬기와 본사 인력을 급파하는 등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경(현지시각) 네팔 UT-1 수력발전소 건설
돌아온 왕자. 6년 전 왕실과 거리를 두고 미국으로 향했던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 두 자녀와 함께 다시 영국 땅을 밟았습니다. 떠날 때만큼이나 이번 귀환을 둘러싼 시선도 복잡한데요. 분명한 것은 해리가 돌아온 곳은 영국이지, 왕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1월 수정안 제출 후 공정위 심사 장기화 탑승 1대1·제휴 1대0.82 전환안 제시 마일리지 이연수익 합계 4조원 첫 돌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법인 통합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일리지 제도가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까지 커지면서 의료비가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카드소비 변화 및 성장요인 분석’ 설명회를 통
서울 아파트 0.22%→0.29% 확대 중랑·성북·강북 등 외곽 0.5%대 상승 수원·용인·성남 등 경기 남부도 강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보다 확대됐다. 강남·서초구가 3주 연속 하락하는 등 주춤한 사이 강북 지역이 가파르게 오르며 전체 상승폭을 끌어올렸다. 경기에서는 반도체 산업 수혜 기대감이 있는 수원·용인·성남 등 남부권의 강세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