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스터피자 압수수색…가맹점에 '갑질 논란'

입력 2017-06-22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스터피자 홈페이지)
(출처=미스터피자 홈페이지)

검찰이 미스터피자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갑질 논란'이 제기된 것이 이번 압수수색의 이유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미스터피자 본사와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는 과정에 중간 납품업체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 업체들에 비싼 가격으로 치즈를 공급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수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미스터피자가 광고비의 절반을 본사가 부담하도록 한 당국 지침과 달리 90% 이상을 점주들이 부담하게 하는 등 가맹점들에 각종 부담을 떠넘긴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스터피자의 '갑질 논란'은 지난해에도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4월 정우현 MPK그룹 회장은 MPK그룹 소유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나가려다 문이 닫혀 나갈 수 없었다. 이에 경비원 황모 씨가 황급히 달려와 문을 열었지만 화가 난 정우현 회장은 황 씨의 얼굴을 두차례 때리며 폭언을 하는 등 '갑질 논란'아 제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화장지 8개 비교했더니…깨끗한나라, 내구성·가루 발생 모두 ‘우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6,000
    • +0.27%
    • 이더리움
    • 3,38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4.15%
    • 리플
    • 1,844
    • -2.54%
    • 솔라나
    • 144,900
    • -3.66%
    • 에이다
    • 318
    • -5.92%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59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1.71%
    • 체인링크
    • 17,470
    • -2.67%
    • 샌드박스
    • 81.43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