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풍문쇼’ 방송후 자살 시도?…어떤 내용이었나 ‘문제 일으킨 금수저 스타’

입력 2017-06-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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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에이미 (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캡처)
▲‘풍문쇼’ 에이미 (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에 문제를 일으킨 금수저 스타 특집으로 에이미의 과거와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미가 상위 1% 부잣집 딸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며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미국 강제 출국 뒤 근황에 대해 여과 없이 파헤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패널들은 “에이미가 구치소에 있을 때 취재진에게 꼭 피부 포토샵을 해달라고 했다”, “초면인 기자에게 몸이 아파 병원을 가야 하니 10~20만 원을 빌려줄 수 있냐고 했다더라” 등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탄 후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에이미가 ‘풍문쇼’ 방송을 시청하고 충격을 받아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식이 보도됐기 때문. 기사에 따르면 에이미는 이날(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의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풍문쇼’ 제작진은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난번 배우 강남길 씨 이야기도 그렇고. 풍문쇼 너무하네”, “이게 과연 누굴 위한 방송인지”, “한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방송 같다”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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