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바른당 대표 후보 전격 사퇴 “가족 건강에 이상”

입력 2017-06-20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혜훈·하태경·정운천·김영우 4파전… 탈락자 없어 맥빠지는 순위전으로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이 20일 당대표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지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바른정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지 의원의 사퇴로 바른정당의 26일 전당대회는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의원(기호순)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바른정당은 당원(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 투표와 여론조사(30%)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이들 중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남은 후보들이 경선을 완주할 경우 탈락자 없이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게 돼, 다소 맥빠지는 전대로 치러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7,000
    • +1.42%
    • 이더리움
    • 3,34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22
    • +0.65%
    • 솔라나
    • 126,600
    • +1.2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62%
    • 체인링크
    • 13,590
    • +1.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