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美 AT&T와 5G 기술 협력…네트워크 가상화 추진

입력 2017-06-1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과 존 도너반 AT&T 최고전략책임자가 13일 KT 우면동 R&D센터 임원회의실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과 존 도너반 AT&T 최고전략책임자가 13일 KT 우면동 R&D센터 임원회의실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 AT&T와 차세대 통신 5G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AT&T는 버라이즌에 이어 미국내 2위 통신 사업자다.

두 회사는 전날 서울 우면동 KT R&D센터에서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 존 도너번 AT&T CSO(최고전략책임자)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5G와 가상화 기술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화 및 네트워크 가상화(SDNㆍNFV)’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AT&T는 2년 전부터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SDNㆍNFV를 개발해왔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하거나 하드웨어 장비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만들어 제어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AT&T의 SDN/NFV 리더십과 KT의 5G 리더십을 통한 양사 협력으로 미래 통신산업의 도전 과제를 풀 수 있는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0,000
    • +1.13%
    • 이더리움
    • 3,13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58%
    • 리플
    • 2,034
    • +1.04%
    • 솔라나
    • 127,700
    • +2.74%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390
    • +4.7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