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코스피 상위 10종목 시총이 전체의 37%… 비중은 소폭 감소

입력 2017-06-1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기업가치의 37%가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 자체는 올 들어 소폭 감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총 496조 원으로 지난해 말(569조 원) 대비 14.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이 1308조 원에서 1534조 원으로 17.22%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실제로 상위 10개 종목의 시장 비중은 37.08%로 작년 말(37.90%)보다 0.82%포인트 줄었다. 이같은 비중 감소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과 중대형주로 이어진 순환매 흐름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 50개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도 69.16%에서 68.68%로 0.48%포인트 줄었다. 다만 범위를 상위 100개 종목으로 넓히면 비중이 81.05%에서 81.40%로 0.35%포인트 늘어 반대 흐름을 보였다.

한편, 시가총액 10위까지의 순위표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1∼4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우 순이었고 9위, 10위는 삼성생명과 포스코가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3,000
    • +0.53%
    • 이더리움
    • 3,05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3.93%
    • 리플
    • 1,575
    • -3.73%
    • 솔라나
    • 122,700
    • +0.99%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
    • 체인링크
    • 14,720
    • +0.27%
    • 샌드박스
    • 58.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