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연경, 터키 귀화 제안받아…“터키 남자와 결혼 시키려 했다”

입력 2017-05-30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경(출처=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처)
▲김연경(출처=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처)

배구 선수 김연경이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출연해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차별이 못마땅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전현무는 다른 나라로 귀화한 스포츠 스타를 언급하며 김연경에게 “혹시 귀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연경은 “터키 소속팀 페네르바체 회장님이 계신데 저를 터키 남자랑 결혼시키려고 했다”라며 “결혼을 통해서 귀화를 제의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진행이 잘 되고 있느냐”고 물었고 김연경은 “됐다가 안 됐다가 한다. 개인적으로 터키 남자는 몇 번 소개받아 만난 적은 있다”라며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좋다”라고 시원스럽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김연경은 “욕을 하면 경기에 도움이 된다”라면서 “‘식빵’ 그런 걸 해줘야 성질이 올라와서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 쟤네 한번 죽여보자,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7,000
    • +1.77%
    • 이더리움
    • 2,976,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014
    • +0.6%
    • 솔라나
    • 125,800
    • +3.45%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