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봉사단, 올 마지막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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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들은 태안 앞바다에 유출된 원유를 제거하면서 올해 마지막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는 14일과 15일 양일간 포항제철소, 포스코 건설, 포스데이타, 포스콘 등 범 포스코 차원의 1200여명이 태안군 학암포, 천리포 해수욕장 등 6개 지역에서 원유 제거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이와 별도로 포항지역에서는 임직원과 가족 등 2400여명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포항지역 자매마을과 복지시설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 노무안전부, 기계설비부, 연구기획그룹 등 직원 270명은 동해면 상정리에서 NGO 단체인 포항생명의숲과 함께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펼쳐 동해면 17가구, 오천읍 10가구의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환경에너지부 역시 지난달 경향전기에너지대상에서 받은 포상금과 연탄 2000장을 포항 북구 청하면 소재 사랑의 집에 전달,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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