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동욱 “CRPS 많이 좋아져… 지금은 손만 아픈 정도” 7년 만의 투병 ‘인간승리’

입력 2017-05-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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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배우 신동욱이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히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2등이라 놀리지 말아요’ 특집으로 최대철, 신동욱, 허경환,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동욱은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7년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밖에 나가질 않아서 세상 밖이 어색했다고 속마음을 꺼내 놓았다.

이후 투병 생활 후 7년 만에 복귀한 신동욱은 CRPS에 대해 “원인도 모르고, 발병 원인도 모른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신동욱은 “아픔을 참다가 이가 돌아가 부러진 적도 있다”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는데 추위에 대한 통증이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는 CRPS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온 몸이 다 아팠는데 지금은 손만 아픈 정도다. 게다가 예전에는 찬 바람만 불면 칼로 베이는 느낌인데 지금은 에어컨 바람을 쐬도 괜찮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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