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13일 미국 파라마운트사와 송도 파라마운트 무비테마파크 사업 관련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자동차판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테마파크 사업 추진과 국내에서 파라마운트 소유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독점적 사용·수익 권리를 위해 이뤄졌다"며 "최초 계약기간은 25년으로 향후 연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자동차가 자사 외 2인과 공동 설립한 테마파크 지분 중 25%를 소유하며, 파라마운트 소유의 지적재산권 사용과 테마파크 내 상품 판매, 운영 및 콘텐츠 활용 등의 권리 획득이 계약의 주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차판매가 면적 49만9575㎡, 총 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만들어질 이번 테마파크는 총 32종의 어트랙션이 도입된 리조트형 테마파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