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훈 국정원장 후보 청문요청안 접수

입력 2017-05-15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국회에 서훈(63)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현재의 남북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나아가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이끄는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국정원이 과거와 같은 국내정치 관여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순수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초국가적 안보위협 상황에 맞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권의 검증 공세가 거셀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서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35억381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병역사항으로는 1975년 6월 육군에 입대해 1976년 1월 가사 사정에 따라 일병으로 전역했다. 이밖에 경찰청이 확인한 범죄경력 조회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5,000
    • +0.91%
    • 이더리움
    • 3,46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22%
    • 리플
    • 1,975
    • +0.66%
    • 솔라나
    • 144,200
    • +7.29%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66%
    • 체인링크
    • 16,280
    • +2.97%
    • 샌드박스
    • 48.8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