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사 신규시설투자 12조8456억…SK하이닉스 1위

입력 2017-05-14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국내 증시 상장사들의 지난해 시설 투자가 전년 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신규 시설 투자금액은 12조8456억 원으로 2015년(35조7754억 원)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이는 전체 투자의 81.6%를 차지하는 대규모 법인이 작년에 투자규모를 대폭 줄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유가증권시장에서 대규모 법인의 신규 시설투자 금액은 9조182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2.6% 감소했다.

지난해 상장시별 신규 투자규모는 SK하이닉스가 2조2137억 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LG디스플레이(1조9900억 원), 대한항공(1조7536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신규 시설 투자금액은 1조30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397억 원)보다 25.9%(2689억 원) 증가한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9,000
    • -0.22%
    • 이더리움
    • 3,450,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7%
    • 리플
    • 1,928
    • -5.54%
    • 솔라나
    • 134,600
    • -0.96%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2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7%
    • 체인링크
    • 15,770
    • -1.13%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