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이티에스, 텅스텐 사업 진출… 설비 투자

입력 2017-05-12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지이티에스(KG ETS)는 텅스텐 사업에 진출하고 투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텅스텐 사업은 초경합금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텅스텐 슬러지로부터 산화텅스텐(WO3)과 코발트 금속을 회수해 산화텅스텐은 페로텅스텐 생산업체에 판매하고 코발트 금속은 철강업체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KG ETS는 전날 이사회를 갖고 텅스텐 사업 진출을 위해 약 11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오는 7월말 경 투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KG ETS는 산화텅스텐을 년간 370톤 생산하고, 코발트 금속을 회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연간 101억 원의 매출과 12억 원의 판매이익의 성장 및 수익성 증대의 효과가 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엄기민 케이지이티에스 대표이사는 "산화텅스텐 사업의 진출은 ETS의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원의 재활용을 이용해 생산하는 것"이라며 "그 동안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해서 페로텡스텐을 만들었기에 수입 대체효과가 크고, 생산량은 향후3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해 신규 성장 사업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2,000
    • +0.15%
    • 이더리움
    • 3,48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0
    • -1.18%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500
    • -0.39%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