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 러시아 유전 1차 시추 성공

입력 2007-12-11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 예당에너지가 첫 번째 시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예당에너지는 지난 7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빈카(VINCA) 유전을 인수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1단계 시추 작업에 들어가 첫 번째 시추정에서 원유 매장량 확인에 성공했다. 이번 첫번째 시추성공으로 1단계 시추작업에서만 5600만 배럴 이상의 매장량을 확인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1차 시추 성공으로 생산중인 원유는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을 통해 115t짜리 탱크에 저장된 후 1주일 뒤 정유차로 옮겨져 수송되고 있다.

예당에너지는 현재 5번째 시추정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예당에너지 관계자는 "1차 시추에서만 현지 지질학자들이 예측한 것보다 3~4배가 많은 원유가 매장된 것으로 나왔다"며 "시추정 작업을 계속해 내년 1월 내에 러시아 및 국제 인증기관을 통해 매장량을 인증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당에너지는 내년 3월부터 2단계 시추작업을 실시해 당초 목표인 1억1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매장량 확인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예당에너지는 원유 생산에 필요한 원유 정제 및 수송, 판매 담당할 전문기업을 확보 해둔 상태이며, 우선 생산된 원유는 러시아 내수용으로 먼저 시판할 예정이며, 자원개발 및 해외유전사업, 차세대 에너지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1,000
    • +0.05%
    • 이더리움
    • 3,05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5.31%
    • 리플
    • 1,584
    • -1.43%
    • 솔라나
    • 122,100
    • -0.49%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69%
    • 체인링크
    • 14,750
    • -0.47%
    • 샌드박스
    • 58.07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